카트라이더와 쇼트트랙
카트라이더 스프리스 리그 밀어주기 파문 기사
쇼트트랙 파벌 싸움 기사

쇼트트랙 기사를 본지는 꽤 오래전인 것 같은데 마침 그날인가?? 다음날 티비에서 스프리스배 카트라이더 리그 2라운드 결승이 하더군요. 지금은 거의 안하지만 나름대로 스피드전도 즐겨하고 대회도 몇번 참가해본 지라 지금도 보는 것을 즐깁니다. 그런데 결승을 보다보니 얼마전에 봤던 쇼트트랙 기사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안현수 선수와 이호석 선수의 경쟁에 의한 금/은메달을 놓쳤던 기사였죠.

카트라이더 리그 2라운드 결승 8명 중은 카트라이더 조이킹2명/서밋4명/아이티뱅크2명 씩 올라왔는데 중간부터 일명 자기 팀 선수 밀어주기가 보이더군요. 결국 한명 실격당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서밋팀 김진용 선수를 우승시키기 위해서 나머지 3명의 선수가 아이티뱅크의 김대겸선수를 집중견제 -견제가 아니라 대놓고 길막기- 해서 극적으로 김진용 선수가 우승. 게시판은 불타오르기 시작했죠. 이게 개인전인지 단체전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고 말이죠. 그리고 선수 인터뷰를 볼 때에도 알게 모르게 모두 다 그렇게 플레이 한다... 고 하구요.

한 쪽에서는 우리 선수들끼리 경쟁하다가 금/은메달 놓쳤다고 비난하고 한 쪽에서는 개인전에서 팀플레이 했다고 비난하고. 선수들 상황은 쇼트트랙이나 카트라이더나 같을 텐데 말이죠.

뭐 솔직히 어느게 옳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만 극단적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일텐데요. 선수 개개인에게도 개인전이란 것은 말그대로 나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적이 되는 개념이 되기 때문에 비록 같은 팀/나라 소속이라도 적이 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세상살이가 다 그렇듯이 쇼트트랙 같은 경우에도 같은 나라 선수가 탈락이 될 정도로 경쟁하는 것도 극단적. 카트라이더 경우에서 대놓고 3명이서 방해하는 것도 극단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나 세상사 100%라는 건 없다는 생각 <- 이 세상에서 유일한 100% 사실이라는 말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by shivaism | 2006/04/05 12:38 | 뉴스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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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astReview의 .. at 2006/04/07 17:31

제목 : 카트라이더 경기를 보고 느낀점...
카트라이더 경기에서 아이티뱅크의 김경한 선수가 실격되는 것이 있었다. 광산 트랙에서 였는데 TV에서 보여주는 리플을 보면서 그게 진정 막자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심판의 논리는 프로정도의 게이머면 그 정도에서 당연히 오른쪽에 부딧치지 않도록 드립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막자라고 판단해서 실격이라고 했다고 한다. 아마 김경한 선수가 1등으로 달리지 않았고, 8위로 달렸다면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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