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정말 힘들다...
내 장사를 한다는 건 모든 책임과 결과는 내가 지고 가는 것이니 어느정도 각오는 했지만 좀 많이 힘들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몸보다 마음이 더 문제. 답답해서 죽을 것 같지만 어디 하소연할 사람도 마땅치 않다.
이제는 한 가게의 사장이 되었으니 트위터나 페북이나 그 어디에서건 징징대며 마음을 털어놓기란 쉽지 않다. 어디에서나 내가 받을 이익과 손해를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하니깐 그게 더 답답하다. 자영업자가 장사 안된다고 징징대면 그걸 보는 고객들의 반응은 뻔할 뻔자니깐...
그래서 힘들다. 마음을 털어놓을 상대가 없어서. 칭구 하나 있긴 하지만 괜시리 미안하다. 그냥 나를 잘 모르는 그 누군가... 나와 전혀 인연이 없는 누군가에게 마구마구 징징대고 싶다.
그래도 이 공간은 내 사적인 공간이니깐 여기에다가는 써도 되겠지?
그래서 요즘은 참 힘들다...
- 2012/01/0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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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vaism.egloos.com/5620626
- 2011/10/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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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케이스케에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같은 코스를 같은 시간으로 달릴 수 있는 훈련을 시켰어. 그 시간은 코스 최속 기록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시간이었지. 하지만 의외로 정말 어려운 과제야. 늦은 타임을 단축시키는 것은 쉽지만 빠른 타임을 제어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지.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과제를 수행하게 되면 그 어떤 때보... » 내용보기
- 2011/09/0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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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요... 정말 미치도록 바쁩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바뻤던 날이 있었던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오죽하면 끼니 거르는걸 정말 싫어하는 제가 어쩔 수 없이 밥을 거르는 일이 많아질 정도지요. (오늘도 밤 12시에 2끼째를 먹었네요...)카페 오픈이 바로 코앞이라 바쁜게 맞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고 생각했어도 처음 해보는 창업이고 독특...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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